
애니메이션 영화 '저니 - 태고 아라비아 반도에서의 기적과 싸움의
이야기'의 재팬 프리미어 이벤트가 2021년 6월 24일에 도쿄 유라쿠
쵸 아사히홀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어 더빙판 성우 후루야
토오루, 카미야 히로시, 쿠로다 타카야, 그리고 감독과 프로듀서가
등단했다고 하는데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이 작품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애니메이션
제작회사가 영화의 기본 구성과 컨셉을 담당하고, 도에이 애니메이
션이 영상 제작을 맡은 공동 제작 애니메이션이라고 알려져 있습니
다. 더빙 성우진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도 인기가 높은 성우들이
캐스팅된 거라고 하네요.
이 작품은 2021년 6월 29일부터 도쿄 신주쿠 발트9, 오사카 우메다
부르크7에서 한정 개봉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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