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제작사 곤조의 새로운 프로젝트 'SAMURAI cryptos'가
시동되었다고 합니다. 곤조의 대표이사 이시카와 신이치로씨가 주창
하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개념에 의해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시대가 막을 연다'를 바탕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암호 및 0을 의미하는 'Cypher'와 분산 및 '비중앙집권
을 의미하는 'Decentral' 그리고 단결 및 결속을 의미하는 'Solidarity'
같은 키워드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가 오리지널 사무라이 캐릭터를
만들어 낸 다음, 그 캐릭터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엮어가는 프로젝트
라는 설명입니다.
프로젝트 제 1탄에는 '고바야시 마코토'와 '치바 미치노리' 그리고
'이이지마 히로야'씨가 참가한다고 하는데요. 좀더 자세한 정보는
조만간 다시 발표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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