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10주년을 기념하여,
극장판 시리즈의 리바이벌 상영 및 성우진이 등단하는 무대
인사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시리즈 3작
품 (신편 반역의 이야기, 전편 시작의 이야기, 후편 영원의 이
야기)이 상영된다고 하는데요. '반역의 이야기'는 도쿄 신주쿠
발트9에서 2021년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후쿠오카의 T
조이 하카타에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상영된다고 하고요.
'시작의 이야기'와 '영원의 이야기'는 2편 연속으로 신주쿠 발
트9에서만 2021년 11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상영된답니다.
관람객 특전으로는 마도카가 그려진 일러스트 카드가 준비되
었다고 하며, 성우 유우키 아오이 & 키타무라 에리 & 노나카
아이가 등단하는 무대 인사 이벤트는 신주쿠 발트9에서 2021년
11월 30일 오후 7시회의 상영 전에 개최될 거랍니다.
태그 : 마법소녀마도카마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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