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일본어 더빙판 특별 시사회
이벤트가 2021년 11월 25일에 도쿄 TOHO 시네마즈 롯폰기 힐즈
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이벤트를 통해, '카타오카 아이
노스케'씨가 빌런인 '카니지'의 목소리를 담당한다는 사실이 발표
되었다고 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이벤트에는 주인공 '에디' 역의 성우인 스와베 쥰이
치, 에디의 전 약혼자 '앤 웨잉' 역의 나카가와 쇼코, '카니지' 역의
카타오카 아이노스케가 등단했으며, 영화의 공식 홍보대사인 오노
에 마츠야가 MC를 맡았답니다. (카타오카 아이노스케는 전신 카니
지 사양의 슈츠 차림으로 등장한 모양입니다.)
이 영화는 일본에서는 2021년 12월 3일부터 전국 개봉 예정이랍니다.
태그 : 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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