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기후현 타루이정이 PR 애니메이션 '세키가하라 전투 -
기로에 선 타루이의 무장들'의 제작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타루이정이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중요한 지역이었다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 제작되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하고요. 성우로는
토키 슌이치가 캐스팅되었으며, 포니캐니언이 제작을 담당할
거랍니다.
토키 슌이치는 엔딩 테마곡도 담당한다고 하며, 애니메이션의
완성 시기는 2022년 2월 하순쯤이 될 거라고 하네요. 완성되는
타이밍에 맞춰 시사회도 실시될 예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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