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오오마에 아오'씨의 첫 아동서 '마루미짱과 우사기군'
이 2022년 3월 16일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표지 그림
과 삽회를 만화가 '이타가키 파루'씨가 그렸다고 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밖으로 나가면 몸이 변화해 버리기 때문에, 어느
날을 경계로 사람들이 밖에 나가면 안되게 되어버린 세계의 이야
기를 다룬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몸이 변화한 사람들을 부러워하
는 마루미와 전학온지 얼마 안되어 불안해 하는 우사기군의 이야
기가 다루어지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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