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진 일기당천'의 추가 캐스팅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성우 고바야시 사나에가 '노숙 자경' 역을 맡고, '사사키 간류' 역을
성우 야하기 사유리가 담당한답니다. 또한 '쿠스노키 타몬마루' 역
을 성우 이세 마리야가, '인다라' 역을 성우 누마쿠라 마나미가 각각
맡아서 연기하는 모양입니다.
그외에도 '진 일기당천'의 방송을 기념하여, 2022년 5월 15일 오후
4시부터 도쿄 eplus LIVING ROOM CAFE & DINING에서 역대 성우진
이 집결하는 이벤트가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성우 아사노 마스미,
카이다 유코, 나바타미 히토미, 와타나베 아케노가 출연하여, 동창
회 같은 토크를 전개할 거랍니다. 현지 관람 및 온라인 방송을 통해
이벤트를 볼 수가 있을 거라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일기당천' 시리즈의 전편 일거 방송이 니코니코 생방
송에서 실시된다는 소식 역시 나온 것 같습니다. (진 일기당천은 AT-X
에서 2022년 5월 17일, 24일, 31일에 전 3화가 방송된다고 알려져 있습
니다.)
태그 : 일기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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