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 콜로리도'와 '넷플릭스'가 수년에 걸쳐서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를 공동 제작해 나가기로 했답니다. 2024년, '시바야마 토모타카'
감독이 제작하는 신작이 넷플릭스에서 전세계 독점 공개될 예정이라
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2022년 9월 16일에 공개되는 신작 장편 애니메이션
'비를 알리는 표류단지' 및 시바야마 토모타카 감독의 신작을 포함
하여 총 3작품이 스튜디오 콜로리도와 넷플릭스의 공동 제작으로 공
개될 계획인 것 같습니다.
일본 국내의 장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수년간에 걸쳐 제휴하기로
한 것은, 넷플릭스로서는 최초의 시도라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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