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탑건 매버릭'의 이벤트가 도쿄에서 2022년 5월 13일에 개최
된 모양입니다. 이 작품의 선전 파일럿으로 취임한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의 성우 2명이 등단했다고 하는군요. 마야노 탑건의
성우인 '호시타니 미오'와 나리타 브라이언의 성우인 '키누가와
리카'가 그 성우들이라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매년 5월 13일은 '탑건 메모리얼 데이'라고 하고요.
일본에서도 정식으로 '탑건의 날'로 인정 받은 것을 기념하여, 이번
이벤트가 개최된 거라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탑건 매버릭'과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가 콜라보레이션한 특별
영상과 포스터가 공개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그 콜라보레이션 포스터에 사용된 일러스트의 큰 그림은
위와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EBNlwTrdxA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콜라보레이션 특별 영상의 주소는 위와 같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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