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7월 6일부터 AT-X, 도쿄MX 등에서 방송될 예정인, TV
애니메이션 '새 엄마가 데려온 딸이 전 여친이었다'의 추가 성
우 캐스팅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성우 오키츠 카즈유키 &
카야노 아이가 추가로 캐스팅되었다고 하는군요.
서로 교제하다가 졸업을 계기로 헤어진 남녀가, 부모의 재혼으
로 인해 가족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고 알
려져 있는데요. 성우 오키츠 카즈유키 & 카야노 아이는 바로 그
재혼한 부모의 목소리를 담당하는 모양입니다.
태그 : 새엄마가데려온딸이전여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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