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나츠카와 시이나가, 2022년 10월에 도쿄와 오사카에서 상연될
예정인 무대 '오를레앙의 처녀 - 잔다르크'에서 주연인 잔다르크 역
을 맡는다고 합니다. 나츠카와 시이나가 무대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
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첫 무대 공연에서 주연을 맡게 되었답니다.
이 무대 공연은 독일의 극작가 '프리드리히 실러'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도쿄 공연은 2022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오사카 공연
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상연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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