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울려라! 유포니엄'과 일본 케이한 전기철도의 콜라보
레이션 기획이 2022년 8월 1일부터 실시될 거라고 합니다. 작품의
무대인 교토부 우지시 일대의 매력을 전하기 위한 기획이라고 하는
군요.
기사에 따르면, 래핑 전철 운행, 기념 헤드 마크 장착, 기획 승차권
판매 등이 실시될 거라고 하고요. 2022년 7월 30일과 31일에는 래핑
전철의 촬영회도 실시되는 모양입니다. 위와 같은 콜라보레이션 일
러스트 또한 공개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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