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휘파람 연주자인 '카토 마리나'씨가, 자신의 피를 빤 모기
를 이용하여 만든 네일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네일 도구를 지참
하여, 아는 네일리스트의 협력을 받아 만들었다고 하네요. 일본
IT 미디어에서 기사화도 되었더군요.
일웹에서는 그 모기(?) 네일의 사진이 올라와서, '올해 가장 무서운
걸 보았다'고 뜨거운 화제를 모았답니다. 트위터에서 19만이 넘는
'좋아요'도 받은 모양인데요. 확실히 상당히 임팩트가 강한 사진이
로군요.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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