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후쿠엔 미사토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입니다. TV 애니
메이션 '루미너스 위치스' 제 7화의 애프터 레코딩 당시에 대본을 들
고 찍은 사진인 것 같은데요. 제 7화에서 사냐 & 에이라 & 요시카가
깜짝 출연한 것과 관련해서, 자신들에게 있어서도 '기쁜 서프라이즈'
였다고 코멘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후쿠엔 미사토씨는 아울러 옛 친구인 성우 '키무라 하루카'싸가 함께
출연했다는 사실도 언급했는데요. 키무라 하루카가 각본가로서 '모리
유우' 명의로 다른 에피소드 (정확하게는 제 4화)의 각본을 집필하기도
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 7화에 등장한 사냐 & 에이라 & 요시카의 모습을 보고, 반가워
서 눈물이 나더라는 사람도 있는 것을 보니, 정말 인기가 꾸준하다는
사실이 실감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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