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도로로'와 '펭귄 하이웨이' 등을 기획 및 입안해온
회사 '트윈엔진'이, 텐센트 그룹, amutus, BookLive 등 3개 회사
를 대상으로 제 3자 할당증자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제 3자 할
당 증자'에 대해서는 네이버 두산 백과 링크 참조.)
기사에 따르면, 텐센트 그룹과의 자본 제휴를 계기로, 게임화와
글로벌화 기획 개발, 제작에 좀더 주력할 거라고 하고요. 전자
서적 서비스를 전개하는 amutus 및 BookLive 와는 만화 & 애니
메이션을 공동 개발하는 오리지널 IP 프로젝트를 발족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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