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Whispers of Dawn'이라는 부제가 붙어서,
2022년 12월 31일에 개최되는 '페이트 프로젝트 섣달그믐날
TV 스페셜'에서 방송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이 작품은 '나리타 료고'씨가 성배를 둘러싼 새로운 싸움을
그린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애니메이션 제작은 A-1 픽처스가
담당한다고 하며, 감독은 '에노키도 슌'씨와 '사카즈메 타카
히토'씨가 담당하는 모양입니다.
또한 성우로는 하나자와 카나, 오노 유키, 세키 토모카즈, 고바
야시 유우가 캐스팅되었다고 하고요. 일본어판과 함께 영어 더
빙판도 동시에 제작될 거라고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Wcd2TKpAzcA
참고로,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티저 PV의 주소는 위와 같습니다.
사와노 히로유키씨가 담당하는 음악이 사용된 PV라고 하죠.
태그 : 페이트스트레인지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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