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TOHO 시네마즈 히비야가 아이맥스 레이저를 2022년 11월
4일에 도입한다고 합니다. 이를 기념하여, '아이맥스 영화제 in
히비야'가 2022년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라고 하
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아이맥스 레이저는 TOHO 시네마즈 히비야의
스크린4에 도입되며, 이를 위해 스크린4는 2022년 10월 12일부터
11월 3일까지 상영을 쉰답니다.
'아이맥스 영화제 in 히비야'에서는 다큐멘터리 2작품이 3D 상영
된다고 하고요. '스즈메의 문단속'과 '탑건 매버릭' '원피스 필름
레드' '르네 플레밍 다큐멘터리 vol.1'과 구작 등이 스크린에 걸릴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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