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 애니메이션 '낙제마녀 후우카와 어둠의 마녀'의 키 비쥬얼
제 1탄 및 성우 캐스팅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아동 문학 '낙제
마녀' 시리즈의 15주년을 기념하여, 극장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된
작품으로, 프로덕션 I.G가 제작하여, 2023년 봄에 상영될 예정이라
고 알려져 있죠.
기사에 따르면, 주인공 '후우카' 약은 성우 이노우에 호노카가 담
당한다고 하며, 그외에도 타무라 무츠미, 이와미 마나카의 캐스팅
또한 발표되었답니다. 아울러 2022년 10월 14일부터는 클리어 책
갈피 4종 세트가 포함된 무비 티켓카드가 발매될 계획이라고 하는
군요.
태그 : 낙제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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