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일본어 더빙판에,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 & 하야미 사오리가 참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트찰라 국왕을 잃은 와칸다가 '바다의 제국'의 위협을 받게 된다는
내용이 될 거라고 하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나미카와 다이스케는 '네이머'의 목소리를 맡는다고
하고요. 하야미 사오리는 아이언하트 = 리리 윌리엄스의 목소리를
담당한다고 하는군요. 이 영화는 2022년 11월 11일에 일본 전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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