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 애니메이션 '암리타의 향연'의 개봉일이 2023년 5월 26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주인공 '타마히' 역으로 성우 우치다 마아야
가 캐스팅되었다고 하는군요. 장편 애니메이션 '아라네의 벌레장'
의 전일담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작가인 '사카모토
사쿠'씨가 감독, 애니메이션, 음악, 원작, 각본 등의 모든 제작 과정
을 혼자서 담당했답니다. 원래는 2021년에 개봉될 예정이었는데,
코로나의 영향으로 연기된 거라고 하네요.
우치다 마아야 이외에도, 성우 노토 마미코가 타마히의 친구 '아키'
역으로 출연하며, 오디션을 거쳐서 결정된 MoeMi가 클래스메이트
역으로 출연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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