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더 레전드 앤드 버터플라이' (2023년 1월 27일 일본 전국에서
개봉 예정)의 출연 배우인 '키무라 타쿠야'와 '이토 히데아키'가,
2022년 11월 6일에 기후현에서 개최된 '기후 노부나가 축제'에 참석
했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영화에서 '키무라 타쿠야'는 오다 노부나가 역을,
'이토 히데아키'는 노히메의 시종인 '후쿠즈미 헤이타로 사다이에'
역을 맡는다고 하며, 각자 영화 의상 차림으로 '노부나가공 기마
무사 행렬'에 참가했답니다.
이후에는 감독과 함께 영화의 토크 이벤트에 참석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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