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슈퍼전대를 미국판으로 재편집한 드라마 '파워레인저'
시리즈에서 '토미 올리버' 역을 맡았던 배우 '제이슨 데이비드
프랭크'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2022년
11월 19일, 텍사스주에서 향년 49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군요.
매니저가 발표한 소식이랍니다.
이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초대 '파워레인저'에서 블랙 레인저
역을 맡았던 '월터 존스'는 인스터그램에서 특별한 가족을 잃었다
면서 애도의 뜻을 밝혔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덧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