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두가지 사례 중에서 어느 쪽이 범죄(?)일까요?
뜬금없이 든 생각입니다만, 만약 올해로 20세인 어떤 남자가 여자 친구를 사귀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다음 두 가지 사례 중에서...

1. 겉모습은 20살처럼 보이지만 실제 나이는 6살인 여자와 사귀는 것...
2. 겉모습은 6살처럼 보이지만 실제 나이는 20살인 여자와 사귀는 것...

문득 궁금해지는데... 과연 둘 중에 어느 쪽 사례에서 남자가 범죄 소리를 듣게 될까요?
만화나 게임에서는 종종 저렇게 극단적으로 겉모습과 실제 연령이 차이가 나는 여인네
가 등장하지 않습니까? 과연 중요한 건 겉모습일까요? 아니면 실제 연령? (아, 그렇지만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재미로... OTL)
by 고독한별 | 2009/11/06 18:05 | 잡담/토론/기타 | 트랙백 | 덧글(14)
캠퍼 6화... 점점 확장되는 하렘...?





줄곧 해외를 여행하다가 지난편에서 귀국하여 나츠루를 만나기 위해 문화제에 갔다 허탕을
치고 대신 내장 동물 인형만 받아온 소꿉친구 미코토. 이번편에서는 시작부터 그 한풀이(?)
를 하려는 듯, 아예 나츠루 집 자물쇠를 뜯고 쳐들어와 아침부터 누드 에이프런(!) 차림으로
카레 요리를 하는군요. (저 KEEP OUT이라는 검열 표시가 무지 신경쓰입니다. DVD를 기대
하라는 소리겠죠? OTL)

너무나 적극적인 미코토의 공세에 나츠루는 크게 당황하지만, 난데없이 나츠루 곁에 여자가
한명 더 늘어난 것을 안 아카네의 당혹스러움에는 비할 바가 못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힘든
상황에서 '소꿉친구'라는 무시무시한 타이틀을 지닌 여인네까지 등장했으니, 아카네로서는
정말 골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수밖에 없겠지요. 그런데 알고 보니, 아카네와 미코토도 예전
부터 서로 알던 사이인 듯. 다들 묘한 인연으로 얽혀있는 모양입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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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독한별 | 2009/11/06 17:13 | 애니/만화/성우 | 트랙백 | 덧글(4)
괭이 갈매기를 보다 보니까...
괭이 갈매기를 보다 보니까... '할머니께서 오셨다' 운운하는 얘기가 나오더니, 조금 후에 웬
누님 한분이 등장하시는데... 설마 저 누님(?!)께서 직전에 언급된 그 할머님은 아니겠지요?
머리만 흰색일 뿐 전혀 '할머니' 같지가 않지 않습니까? 거기다 저 뒤에 계신 아저씨는 어째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기분탓이겠죠? 진실은 저 너머에... (후덜덜덜덜)

작품 자체는... 보면 볼수록 오히려 더 헷갈리기만 해서, 이제는 그저 계속 보던 보니까 타성
으로 본다는 느낌으로 보고 있는 중입니다. OTL
by 고독한별 | 2009/11/06 03:55 | 애니/만화/성우 | 트랙백 | 덧글(9)
퀸즈 블레이드 2기 7화를 보니...





계속되는 퀸즈 블레이드 토너먼트. 이번에는 암살자 이르마와 여왕의 부하가 된 리스티의
대결, 그리고 레이나의 여동생 에리나와 레이나의 친구 토모에의 시합이 함께 펼쳐집니다.
그런 와중에 '무언가' 계산 밖의 일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어쨌든 7화는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이르마와 리스티의 처절한 대결로 시작되는군요. 이르마
는 어떻게든 암살자의 특성을 살려, 리스티의 주변을 빙빙 돌다 빈틈을 노려 일격으로 승부
를 결정지을 생각을 하지만, 상대가 워낙 만만치 않다 보니 고전을 면하지 못하죠. (이 작품
에서 언급되는 각 캐릭터의 강점과 약점은 그냥 명목상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싸움
에서 의외로 상당히 뚜렷하고 일관성 있게 적용되더군요. 역시 대충 만든 작품은 아니라는
얘기죠.)

나름대로 빈틈을 노린다고 치고 들어가지만 공격마다 모조리 리스티에게 막히고 반격당해
큰 위기에 빠지는 이르마. 중계방송(!)을 통해 그런 제자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에키드나는
문득 오래 전 이르마를 처음 거두어 훈련시킬 때를 회상하는군요. 따지고 보면 자기가 그녀
의 인생을 망친 거라고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에키드나. 그 어두운 표정을 보니까, 아무래도
이르마가 리스티와 일대일로 싸워서는 무슨 짓을 해도 이길 수가 없음을 진작부터 확신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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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독한별 | 2009/11/05 23:44 | 애니/만화/성우 | 트랙백 | 덧글(0)
초전자포 오프닝 싱글 노래 좋네요.
(사진 출처: seiup 성우게시판)

초전자포 오프닝, fripSide의 'only my railgun' 노래 좋네요. fripSide의 보컬 담당이, 최근
카난에서 마리아 역을 맡았던 성우 난죠 요시노씨인데, 이분의 사진은 저도 거의 본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 사진은 워낙 진하게 화장이 되어 있어서 실제 얼굴이 어떨지는 또다른
사진을 찾아봐야 겠군요.

(사진 출처: 토런트)

어둠의 루트를 뒤져 보니, only my railgun의 뮤직비디오도 나오던데요. 저 진하게 분장을
한 난죠 요시노씨의 모습과 함께, 츤데레포의 실사(?!) 이미지 화면도 볼 수 있는 것이 무척
눈길을 끕니다. (헐헐)
by 고독한별 | 2009/11/05 21:51 | 애니/만화/성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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